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좋은데
그곳은 어떤지.....밤에 밖에서 잘 때는 춥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날짜가 반 정도 지난것 같네
우리 아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혹시 땀을 많이 흘려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우리 아들 언제나 볼라나,
아빠 엄마는 매일 그 생각만 하고 있어
그리고 피버노바는 8월 15일 정도에 온대
연기됐다고 하니 그 때 사야겠지?
아들아 건강하고 사랑한다..
엄마가..
그곳은 어떤지.....밤에 밖에서 잘 때는 춥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날짜가 반 정도 지난것 같네
우리 아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혹시 땀을 많이 흘려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우리 아들 언제나 볼라나,
아빠 엄마는 매일 그 생각만 하고 있어
그리고 피버노바는 8월 15일 정도에 온대
연기됐다고 하니 그 때 사야겠지?
아들아 건강하고 사랑한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