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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좋은데

그곳은 어떤지.....밤에 밖에서 잘 때는 춥지 않을까 걱정이구나

날짜가 반 정도 지난것 같네

우리 아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혹시 땀을 많이 흘려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구나

우리 아들 언제나 볼라나,

아빠 엄마는 매일 그 생각만 하고 있어

그리고 피버노바는 8월 15일 정도에 온대

연기됐다고 하니 그 때 사야겠지?

아들아 건강하고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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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41169 일반 Re..영락대왕 고생 좀 하시지? 엄마가............ 2002.08.02 436
41168 일반 영락대왕 보아라 최용건 2002.08.02 154
41167 일반 꿈나라에 들었을 울 태선에게..... 우신덕 2002.08.02 264
41166 일반 구리빛으로 변했을 박상원 사랑하는 엄마 2002.08.02 218
41165 일반 박재영에게 엄마 2002.08.02 157
41164 일반 성공의 절반을 넘어서 차민선 2002.08.02 196
41163 일반 "D-6,, 지금 이시간에도 걷고있니...... 세림이 아빠 2002.08.02 220
»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백정균 엄마가 2002.08.02 184
41161 일반 정 길 에 게. 소 금 2002.08.02 202
41160 일반 동우야~~ 누나 2002.08.02 221
41159 일반 우리집의 기둥 교하리 김동주에게 장선옥 2002.08.02 276
41158 일반 많이컸구나 솔민아 엘도라도 2002.08.02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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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6 일반 감사풍운 엄마 2002.08.02 223
41155 일반 철우형아 동우야^^ 동우아부지 2002.08.02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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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3 일반 이제 7일 남았네 김종임 2002.08.02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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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0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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