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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갔었던 시간이 다지나가고 이제는 꼭 7일이 남았다.
정말 대견스러운 엄마딸!!
너무 이쁘고 용감하다.
아마도 엄마 같으면 벌써 포기 했을 텐데...
장하다!
엄마딸 다영아!
사랑한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오기를 바란다.
자랑스러운 다영아
너는 우리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딸이 란다.
사랑한다.
오늘은 바람이 서늘하게 불고 해도 아직 안나타 나고 있으니
다영이가 행진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엄마의 바램이겠지만 말이다.
사랑하는 다영아~
끝까지 용기를 다해 승리 하기를 바란다.
경북궁에서 만날때 까지 건강해라~
사랑한다.
화이팅!화이팅!!
송다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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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0
16509 일반 용감하고 씩씩한 6대대 이승준.....GOOD!!!!... 이승준 2003.08.03 179
16508 일반 홀로서기.... 조건우 2003.08.02 179
16507 일반 오빠들의 동생 권세민 2003.07.28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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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5 일반 장하다!! 장 세 현 세현 엄마 2003.01.23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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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3 일반 지금..눈이 내리는구나.. file 재명/혜원 빠 2003.01.20 179
16502 일반 아들 목소리 듣고 싶어요 솔이엄마 2003.01.19 179
16501 일반 민하에게.... 민하엄마 2003.01.14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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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8 일반 어디에 숨었니? 양호에게 2003.01.10 179
16497 일반 세상을 다가져라..양호님.. 2003.01.10 179
16496 일반 작은거인이된 옥천삼총사 유정길 2002.08.08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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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79
16492 일반 보고싶다 황진수 엄마 2002.08.01 179
16491 일반 상현아(7) 송명욱 2002.08.01 179
16490 국토 종단 싸랑하는 상곤아 bkm9905 2016.01.23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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