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나야나 민석이며칠 전에 이모에 전화를 듣고 겨우 고친 컴퓨터로 지금 글 쓰고있다..흠..14박15일이라..몸도 마음도 여러므로 힘들겠다..난 TV에서 이런 활동 봐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밖에..또 우리집에 플레이 스테이션2 샀으니까 올 수 있으면 나랑 철권 한 판 땡기자~~그럼 다음에~~아참! 밑에껀 그냥 올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