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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발 한발 땀으로 얼룩지으며 그 발자욱에 너희들의 혼을 심고 추억을 심고 눈물을 심고
또한 자신감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심을 얻지 않았을가 해.
시헌짱 시인천재..
엄마마음이 미어지도록 너희들이 이렇게 보고픈데 너희들은 오죽하겠어..
오랫동안 아주아주 많이 기다리다 만나면 얼마나 더 기쁘고 좋은건지 우린 이번기회에
실감할거야 그치???
사랑하는 아들들..
조금만 더 인내하자. 힘들다힘들다해도 벌써 반이 지났이.. 이삼일만 걷다보면 해남끝쪽이 아닐까 싶어. 그러면 제주도도 가고 마라도도 가니 말야..
헉.. 출근시간이 늦었다.이따 약국가서 다시 써주마
잘지내고 이따 연럭다시하자..
엄마가 시헌시인에게 사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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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41149 일반 박한내,길봐라. 엄마다 2002.08.02 241
41148 일반 우하핫.(받는사람 문기훈) 문기범 2002.08.02 337
41147 일반 준수와 유탁이 김종선 2002.08.02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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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5 일반 Re..수지누나~~! 2002.08.02 472
41144 일반 수지누나~~! 이진명 2002.08.02 341
41143 일반 삐툴 빼툴 여전한 네 글씨가 너를 보는 듯 ... 이민해 2002.08.02 240
41142 일반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146
41141 일반 민국아!! file 최민석 2002.08.02 217
41140 일반 오늘은 어떠니 힌솔아 윤한솔 2002.08.02 247
41139 일반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을 지난다니.......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2 205
41138 일반 2002.08.02 422
» 일반 다시..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216
41136 일반 연진아힘내 엄마가 2002.08.02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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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2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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