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8.02 09:34

창범아!

조회 수 500 댓글 0
창범아!
아빠야. 많이 힘들지?
창범이가 써놓은 글 잘 읽었보았다.
엄마, 아빠, 창모 모두가 창범이 많이 보고 싶어한단다.
힘든것 참아내면서 씩씩하게 행군하고있을 창범이를 생각하면
참으로 대견하고 든든하구나.
힘들어도 잘 참아내고 건강하게 끝까지 열심히해서
좋은 경험 많이 만들길 바란다.
사랑한다 창범아.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힘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1509 일반 승헌.승민 짱!!! 2002.08.02 244
1508 일반 승은,호,재에게 이종완 2002.08.02 178
1507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김두섭) 엄마 2002.08.02 389
1506 일반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도영, 하영아! 안계동 2002.08.02 402
1505 일반 땀흘리며 걷고 있을 아들에게 최철엄마 2002.08.02 156
1504 일반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 형석아, 다연아 최금녀 2002.08.02 272
1503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홍석님을 손꼽아 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60
1502 일반 대견스런 유탁과 준수에게 아빠가(이 경환) 2002.08.02 198
1501 일반 여석진 친할머니 2002.08.02 176
15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주영 에게 신현화 2002.08.02 217
1499 일반 이제 고지가 보이는듯 ..심희주,희승에게 화... 엄마가 2002.08.02 305
1498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47
1497 일반 어떡하니? 유영은 2002.08.02 156
1496 일반 사랑하는 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2 242
» 일반 창범아! 아빠가 2002.08.02 500
1494 일반 연진아힘내 엄마가 2002.08.02 220
1493 일반 다시..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216
1492 일반 2002.08.02 422
1491 일반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을 지난다니.......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2 205
1490 일반 오늘은 어떠니 힌솔아 윤한솔 2002.08.02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2052 2053 2054 2055 2056 2057 2058 2059 2060 206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