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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탐험현장 소식을 열어봤는데 어제의 여정이 올라와 있지 안아서
서운하고 궁금하구나!.....
지금ㅇ은 출근해서 회사에서 글을 쓰는거야.
철아 물집이 생겨서 아프고 어깨가 아프더라도 씩씩하게 잘하리라 엄마는 믿는단다.
꼭 완주해서 철이의 검게 탄 건강한 얼굴을 보자꾸나.....
철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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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2
1509 일반 승헌.승민 짱!!! 2002.08.02 244
1508 일반 승은,호,재에게 이종완 2002.08.02 178
1507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김두섭) 엄마 2002.08.02 389
1506 일반 사랑하는 우리 두아들 도영, 하영아! 안계동 2002.08.02 402
» 일반 땀흘리며 걷고 있을 아들에게 최철엄마 2002.08.02 156
1504 일반 열심히 걸어가고 있을 형석아, 다연아 최금녀 2002.08.02 272
1503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올 홍석님을 손꼽아 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60
1502 일반 대견스런 유탁과 준수에게 아빠가(이 경환) 2002.08.02 198
1501 일반 여석진 친할머니 2002.08.02 176
15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주영 에게 신현화 2002.08.02 217
1499 일반 이제 고지가 보이는듯 ..심희주,희승에게 화... 엄마가 2002.08.02 305
1498 일반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길 손꼽아기다리며 엄청 그리워하는 이 2002.08.02 147
1497 일반 어떡하니? 유영은 2002.08.02 156
1496 일반 사랑하는 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2 242
1495 일반 창범아! 아빠가 2002.08.02 500
1494 일반 연진아힘내 엄마가 2002.08.02 220
1493 일반 다시..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216
1492 일반 2002.08.02 422
1491 일반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을 지난다니.......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2 205
1490 일반 오늘은 어떠니 힌솔아 윤한솔 2002.08.02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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