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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 Re.죄송하지만, 그건???: 저도,엄마예요 ┼
│ 굳이 그럴 필요가.....
│ 여지껏 고생하며 ,근근히 참아왔을텐데 어머니께서 그러신다면,
│ 다른 아이들의 마음이 동요될 것 같군요.
│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서 거두어 주심이 좋을 것 같네요.
│ 다른 부모들도 모두 참고있답니다.
│ 전화사서함의 녹음이 언제 바뀌나 하고
│ 늦은 밤까지 계속 확인하면서요.
│ 참고해주시기를. -같은처지의엄마-


│ 수고하시는 대장님.? 질문: 학부모(dag2000@hanmail.net) ┼
│ │ 대장님 안녕하십니까
│ │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든 대원들 무사히 완주 할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 │ 다름이 아니라 일정표를 보니 제주도에서 인천에 도착해 수원을 가시는것 같은데 인천 학부모는 연안부두에 시간에 맞춰가면 잠깐 면회를 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할수 있다면 배시간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 │ 남은시간 건강 조심하시고 모든 대원들도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 지희 지용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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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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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2 국토 종단 엄마에게 큰 방패막이자 희망인 동현이에게 김동현 2010.07.28 444
16361 국토 횡단 엄마에게 편지로는 처음 감동 준 4연대 아들... 2 엄마 2017.07.29 21
16360 한강종주 엄마에게 희망을 주는 아들 ! 김현승 2011.08.08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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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7 일반 엄마와 신비의 대화... 김신비 2005.08.13 226
16356 일반 엄마와 황민지 file 황용엄마 2003.01.19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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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2 일반 엄마의 일기 (끝) 김 남욱 2005.08.08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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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0 일반 엄마의 자랑 "빠 박주영(19대대) 2003.08.14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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