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2일이구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도 걷고 있을 아덜에게 편지를 쓴다.
아침에 태원이랑 사무실에 왔단다. 왜냐고 알아 맟춰바라(때쓰는데 도사잖아)
아덜이 있어으면 좋았을텐데...(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단다)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는거니.이젠 걷는데 끈네주겠네 ㅎㅎ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덜 너도 미 투 ^^* 아이들한테 예수님의 향기를 원식이가 전해주었으면 해 글구 너혼자 행동하면
안돼,단체 생활은 똑 같이 해야만해 너도 힘들면 남도 힘이 드는거야
남은 시간 같이 행동해 알았쥐 ...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낙오하지 말고 힘들고 보고싶은 마음 알지만 경복궁에서 보도록 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도 걷고 있을 아덜에게 편지를 쓴다.
아침에 태원이랑 사무실에 왔단다. 왜냐고 알아 맟춰바라(때쓰는데 도사잖아)
아덜이 있어으면 좋았을텐데...(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단다)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는거니.이젠 걷는데 끈네주겠네 ㅎㅎ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덜 너도 미 투 ^^* 아이들한테 예수님의 향기를 원식이가 전해주었으면 해 글구 너혼자 행동하면
안돼,단체 생활은 똑 같이 해야만해 너도 힘들면 남도 힘이 드는거야
남은 시간 같이 행동해 알았쥐 ...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낙오하지 말고 힘들고 보고싶은 마음 알지만 경복궁에서 보도록 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