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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아!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딸 다영아~
지금 너는 어디를 가고 있니?
얼마나 힘이 들고 지쳐 있을까?
내 사랑 다영아
정말 그립구나~
니가 올때 엄마는 너를 겨안고 울것 같아~
사랑하는 딸아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해서 너와의 싸움에서 승리 하기를 바란다.
우리 다영이가 얼마나 대견 스러운지~~~~~
다영아~
엄마는 니가 너무 자랑스럽단다.
엄마는 니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이쁘고
이렇게 용감하고 힘찬 다영이가 어찌 아니 소중하겠니?
다영아!
남은 기간은 이제 얼마 안남었단다
끝까지 용기를 잃지말어~
넌 할수 있어
마지막까지 힘들내서 완주했다는 기쁨을 느끼기 바란다.
엄마와 아빠가 너를 기다릴테니까~
그때 만나자~
기브고 즐거운 모습으로~
사랑한다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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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9
1569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8.02 179
1568 일반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이녕이~~ 2002.08.02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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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일반 진수 진성이 보아라 엄마가 2002.08.02 243
1564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2002.08.02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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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일반 중경아 두섭아 동훈이 형이다. 유동훈 2002.08.0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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