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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진성아
덥지?
여기 서울도 무척 덥단다.
엄마는 우리 진수 진성이가 흘리는 땀방울을 생각하면서 더위를 참고 이겨내고 있단다.
아빠도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계시고
집에 오시면 맨 먼저 너희 소식부터 물어보는 구나.
우리 진수 진성이는 아주 씩씩하게 오늘도 걷고 있겠지?
이제 6일 남았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며칠 안남은 것 같구나.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하자.
진수 진성아 화이팅!!!!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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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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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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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8 일반 성민이 언니 2002.08.02 273
41067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이유찬(엄마가) 2002.08.02 272
41066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2002.08.02 256
» 일반 진수 진성이 보아라 엄마가 2002.08.02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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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3 일반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이승희 2002.08.02 466
41062 일반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이녕이~~ 2002.08.02 189
41061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8.02 179
41060 일반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쑤미~~^^ 2002.08.02 215
41059 일반 갱호..내가양심의가책을받구 글을 또쓸까?(2) 이승희 2002.08.02 285
41058 일반 나의 자랑스러 아들 창호 창훈이 원연희 2002.08.02 218
41057 일반 엄마가 사랑하는 최 수빈이에게 김 호숙 2002.08.02 184
41056 일반 화이팅!!! 최수빈 김 호숙 2002.08.02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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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3 일반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성혜림 2002.08.02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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