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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난 승희의 폭력에 무릎을 꿇고 글을 남기는 누나란다..
((어쩌다 내 신세가~~ ㅠ.ㅠ))
지금도 한참 걷고 있을려나??
힘들겠다...
그래두.... 힘내서...열심히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구...
글구...너가 참 대단하다구 느껴진다..
사실...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가 안나서 아직까지 못하구 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구....
힘내영~~~~ 빳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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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1569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8.02 179
» 일반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이녕이~~ 2002.08.02 189
1567 일반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이승희 2002.08.02 466
1566 일반 용기풍운 엄마 2002.08.02 145
1565 일반 진수 진성이 보아라 엄마가 2002.08.02 243
1564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2002.08.02 256
1563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이유찬(엄마가) 2002.08.02 272
1562 일반 성민이 언니 2002.08.02 273
1561 일반 소은이 언니 2002.08.02 270
1560 일반 한내언니,한길오빠 박한울 2002.08.02 233
1559 일반 보고싶은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215
1558 일반 2002.08.02 451
1557 일반 Dear 준희 막내고모가 2002.08.02 232
1556 일반 사랑하는 전일에게 외할아버지 2002.08.02 172
1555 일반 든든한놈,나의2세 준규 보거라 준규아빠 2002.08.02 290
1554 일반 홍주성!! 홍은아 2002.08.02 227
1553 일반 갱자야 보아라... 정선 2002.08.02 269
1552 일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전원식!!! 아빠가 2002.08.02 132
1551 일반 사랑하는 전영에게 외할아버지 2002.08.02 136
1550 일반 중경아 두섭아 동훈이 형이다. 유동훈 2002.08.0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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