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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모가.. 글씀..짜장면 사준다는 소리에.. 글을 쓴게.. 양심에..
가책을.. 받아서..다시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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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몰써 ㅡㅡ;;;; 내가.. 그정도로만 착해써도..ㅡㅡ^
풋.. 사실 ㅡㅡ; 2번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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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도 사주신다고해서^^;; 글쓰고 있어 ㅡㅡ^
누나가 탕수육을 좋아하잖아^^; 쿡..

경호 어서와라~ 누나가.. 캐리비안 티켓 끊어노아따~

13일....을 위하여...

근데.. 같이.. 다니기 챙피하니깐.. 너무.. 촌놈처럼... 씨커머케..
태어오지 말구 ㅡㅡ^

애들 풀어서 너한테 글쓰라고 하고 있는중이니깐..

올라옴.. 나한테 박하사탕이라도 하나 사고....

우선이가 ㅡㅡ; 고등학생 형들과 친하게 지내라던데..
그러지말고.. 대학생 형들과..... 특히..대학생 형들의.. 핸드폰 번호와..
친하게 지내도록 하여라 ㅡㅡ;;;

장난이구^^;;

그럼.. 어서 올라와라^^ 올라오면 기념으로 이모가.. ★내가★ 좋아하는..
탕수육이랑 고기랑 아스크림이랑... 많이 많들어주신데..

PS:니가 오면 주기위해서.. 새로운 맛의 화재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어서 와서.. 먹어조라 쿠쿠쿠 다 ㅡㅡ^ 먹어야된다 꼭

올라옴.. 이... 열심히 글써준 누나께 감사의 뜻을 담아..
메일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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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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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8 일반 성민이 언니 2002.08.02 273
41067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이유찬(엄마가) 2002.08.02 272
41066 일반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으로 2002.08.02 256
41065 일반 진수 진성이 보아라 엄마가 2002.08.02 243
41064 일반 용기풍운 엄마 2002.08.02 145
41063 일반 갱호.. 내가 니가 보고싶어서 글을올릴까?(1) 이승희 2002.08.02 466
41062 일반 승희에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이녕이~~ 2002.08.02 189
41061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8.02 179
41060 일반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쑤미~~^^ 2002.08.02 215
» 일반 갱호..내가양심의가책을받구 글을 또쓸까?(2) 이승희 2002.08.02 285
41058 일반 나의 자랑스러 아들 창호 창훈이 원연희 2002.08.02 218
41057 일반 엄마가 사랑하는 최 수빈이에게 김 호숙 2002.08.02 184
41056 일반 화이팅!!! 최수빈 김 호숙 2002.08.02 326
41055 일반 Re.. 살ㅇ한다. 한내, 한길 아빠 2002.08.02 303
41054 일반 장하다. 한내, 한길 아빠 2002.08.02 134
41053 일반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성혜림 2002.08.02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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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1 일반 승희선배님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경호에게... 서녕이.. 2002.08.02 184
41050 일반 최원준 형아 최사무엘 2002.08.02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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