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8.02 19:01

영화야

조회 수 179 댓글 0
영화야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더 보고 싶구나
얼마나 힘들지!!!!!!!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할수 있겠지 지금 지도에서
전라도 장성을 찾아 보았다 천안에서 멀리도 걸어 갓더구나 정말 대견스럽다
열심히 배우고 씩씩하게 걷고 밥 잘먹고 그래라
모쪼록 건강하고 건강하게 완주해서 다시 예쁜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사랑하는 영화야 우리 영화가 씩식하게 대견하게 넓은 세상을 보고 배우고 올 생각을
하니 보고 싶은 마음 엄마는 참을 수 있다

위대한 형님-음ㅎㅎㅎㅎ
너가 전화사서함과 엽서에서 힘들다고 해서 엄마가 무척 마음아파 하신다
얼마나 힘들겠냐만 잘 참고 견딜줄 이ㅎ 형님은 믿는다
이 형님도 놀지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참고로 난 이런말 안쓰는거 알지 엄마가 이렇하래....ㅋㅋㅋ
열시미 하구 와라ㅋㅋㅋ 근데 밥 조금 주냐 왜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냐
그리고 왜 장성인데 정선이라고 하냐
윤동이는 자주 만나냐 궁금하다- 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0
16509 일반 용감하고 씩씩한 6대대 이승준.....GOOD!!!!... 이승준 2003.08.03 179
16508 일반 홀로서기.... 조건우 2003.08.02 179
16507 일반 오빠들의 동생 권세민 2003.07.28 179
16506 일반 또와따(동생) 창조형~~~ 김찬 2003.07.25 179
16505 일반 장하다!! 장 세 현 세현 엄마 2003.01.23 179
16504 일반 울이 누나 홧팅^^ 입흔동생 2003.01.22 179
16503 일반 지금..눈이 내리는구나.. file 재명/혜원 빠 2003.01.20 179
16502 일반 아들 목소리 듣고 싶어요 솔이엄마 2003.01.19 179
16501 일반 민하에게.... 민하엄마 2003.01.14 179
16500 일반 본대로 느낀대로 이현배 아빠 2003.01.14 179
16499 일반 오늘도 걷고 있을 지원이 임지원 2003.01.13 179
16498 일반 어디에 숨었니? 양호에게 2003.01.10 179
16497 일반 세상을 다가져라..양호님.. 2003.01.10 179
16496 일반 작은거인이된 옥천삼총사 유정길 2002.08.08 179
» 일반 영화야 김규임 2002.08.02 179
16494 일반 Re..같은 생각입니다 **대원아빠** 2002.08.02 179
16493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2 179
16492 일반 보고싶다 황진수 엄마 2002.08.01 179
16491 일반 상현아(7) 송명욱 2002.08.01 179
16490 국토 종단 싸랑하는 상곤아 bkm9905 2016.01.23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