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아들이 보내준 엽서를 잘 받아 보았다

피곤하고 힘이들고 배고프고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하는 것 생각하니

엄마 마음은 아프기도 하지만

우리 아들이 그 어려운 것도 참는 것을 보면 뿌듯하기도 해

가족 품으로 돌아올 날이 가까워지고 있구나

친구들과의 우정과 인내심을 배웠다고?

앞으로도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밝은 마음으로 더욱더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88
40969 일반 6일 남았다. 힘내자... 신구범 2002.08.03 219
40968 일반 학부모님께(호남대로) 인터넷대장 2002.08.03 171
40967 일반 9시45분 강진성전,삼호.해남가는길에탐험연... 엄마이현숙 2002.08.03 531
40966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박상원! 사랑하는 엄마 2002.08.03 187
40965 일반 무재야!조금만 더 힘내자! 2002.08.03 231
40964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8.03 223
40963 일반 장배야 ,답장 받아라. 박영애 2002.08.03 161
40962 일반 새로움에 도전하여 성취감을 얻고있는 홍석아! 너의 새로운 지원자 2002.08.03 261
40961 일반 이무재! 장성은 언제쯤 지난거니? 이무재엄마 2002.08.03 330
» 일반 자랑스러운 내 아들... 백정균 엄마가 2002.08.03 143
40959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인호 이인호 엄마가 2002.08.03 158
40958 일반 아니, 벌써??? 시헌 시인.. 엄마 2002.08.03 151
40957 일반 장배야! 박영애 2002.08.03 179
40956 일반 잘할줄 알았어 이창환!!!!!역시.... 엄마가 2002.08.03 187
40955 일반 시헌 시인.. 엄마 2002.08.03 274
40954 일반 세림이 엄마는 울보!!!! 쎌미엄마 2002.08.03 339
40953 일반 필승 이창환!!!! 이세라 2002.08.03 156
40952 일반 장한아들 이창환 보아라 아빠가 2002.08.03 189
40951 일반 우리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아들 재성 아빠엄마가 2002.08.03 234
40950 일반 보고싶은 박재영 엄 마 2002.08.03 212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