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아 편지 잘 받아 보았다 너의 글을 보고 잠시나마 너를 느꼈단다 정말 보고 싶구나 지금은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길 바랄 뿐 이란다 너의 빈 자리가 너무도 크게 만 느껴진단다 엄마 아빠 마음이 허전 해서일까 ? 때론 자기 잘 났다고도 하지만 .때론 미울때도 있지만 (말안들을때말야)만빼고 언제나넌 우리 에 게있어 항상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널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너도느끼니? 우리가 널 사랑하는걸 정말 사랑한다 때론 엄마의 욕심때문에 재성이가 힘들어 할 때도 있고 귀찮아 할 때도 있지 하지만 그런 건 모두 엄마의 사랑이란 걸 알아 주었으면 하는데... 알까 모를까? 힘들까? 엄마도 널 많이 이해하고 싶단다 너의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께 그리고 그 모든 걸 사랑할꺼다 재성아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보렴 할수있지? 해보는거야 울트라 나이스 캡 짱 장하다 대한의 아들유재성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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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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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2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88 |
1689 | 일반 |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 이모가 | 2002.08.03 | 313 |
1688 | 일반 | 박소은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 작은엄마 | 2002.08.03 | 1432 |
1687 | 일반 |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 엄마가 | 2002.08.03 | 261 |
1686 | 일반 |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 정길을 사랑하는이 | 2002.08.03 | 163 |
1685 | 일반 |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 김영숙 | 2002.08.03 | 310 |
1684 | 일반 |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 엄마 | 2002.08.03 | 195 |
1683 | 일반 | 민국이는 달라~ | 김종임 | 2002.08.03 | 334 |
1682 | 일반 | 박한내 | 엄마다 | 2002.08.03 | 197 |
1681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승헌.승민) | ㅇ엄마가 | 2002.08.03 | 326 |
1680 | 일반 | 보고싶은 박재영 | 엄 마 | 2002.08.03 | 212 |
» | 일반 | 우리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아들 재성 | 아빠엄마가 | 2002.08.03 | 234 |
1678 | 일반 | 장한아들 이창환 보아라 | 아빠가 | 2002.08.03 | 189 |
1677 | 일반 | 필승 이창환!!!! | 이세라 | 2002.08.03 | 156 |
1676 | 일반 | 세림이 엄마는 울보!!!! | 쎌미엄마 | 2002.08.03 | 339 |
1675 | 일반 | 시헌 시인.. | 엄마 | 2002.08.03 | 274 |
1674 | 일반 | 잘할줄 알았어 이창환!!!!!역시.... | 엄마가 | 2002.08.03 | 187 |
1673 | 일반 | 장배야! | 박영애 | 2002.08.03 | 179 |
1672 | 일반 | 아니, 벌써??? 시헌 시인.. | 엄마 | 2002.08.03 | 151 |
1671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인호 | 이인호 엄마가 | 2002.08.03 | 158 |
1670 | 일반 | 자랑스러운 내 아들... | 백정균 엄마가 | 2002.08.03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