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아 편지 잘 받아 보았다 너의 글을 보고 잠시나마 너를 느꼈단다 정말 보고 싶구나 지금은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길 바랄 뿐 이란다 너의 빈 자리가 너무도 크게 만 느껴진단다 엄마 아빠 마음이 허전 해서일까 ? 때론 자기 잘 났다고도 하지만 .때론 미울때도 있지만 (말안들을때말야)만빼고 언제나넌 우리 에 게있어 항상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널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너도느끼니? 우리가 널 사랑하는걸 정말 사랑한다 때론 엄마의 욕심때문에 재성이가 힘들어 할 때도 있고 귀찮아 할 때도 있지 하지만 그런 건 모두 엄마의 사랑이란 걸 알아 주었으면 하는데... 알까 모를까? 힘들까? 엄마도 널 많이 이해하고 싶단다 너의 모든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께 그리고 그 모든 걸 사랑할꺼다 재성아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보렴 할수있지? 해보는거야 울트라 나이스 캡 짱 장하다 대한의 아들유재성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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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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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3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5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25 |
29569 | 일반 | 우리의 남승주에게 | 남승주 | 2004.08.15 | 266 |
29568 | 일반 | 우리의 기수 왕딸.투인아들에게 | 지수형 설웅 설완 | 2005.07.31 | 276 |
29567 | 일반 | 우리의 기둥 최진호 | 큰이모부가 | 2002.08.01 | 192 |
29566 | 일반 | 우리의 기둥 찬오 | 박찬오 | 2007.07.26 | 303 |
29565 | 일반 | 우리의 기둥 전원식대장 | 전원식 | 2002.07.28 | 406 |
29564 | 일반 | 우리의 귀염둥이 돼지 백상현이에게 | 엄마/누나 | 2003.07.24 | 284 |
29563 | 국토 횡단 | 우리의 hope...용!!! | 정용휘 | 2011.07.29 | 204 |
29562 | 한강종주 | 우리의 HOPE 시헌이 | 이시헌 | 2011.08.10 | 230 |
29561 | 일반 | 우리의 HOPE !!! 1 대대 김소정 | 김소정 | 2007.07.25 | 477 |
29560 | 일반 | 우리의 hope | 백지성 | 2005.01.04 | 120 |
29559 | 일반 | 우리의 희망을 안고 떠난 아들아 !!!!!! | 이준일 | 2004.01.02 | 153 |
29558 | 국토 종단 | 우리윤재 너무 잘하고 있어. 화이팅!! | 고윤재 | 2019.01.13 | 58 |
29557 | 유럽문화탐사 | 우리용원이 전화했네!! | 이용원 | 2011.07.28 | 328 |
29556 | 일반 | 우리용감한 5대 장손 | 이유동 | 2004.01.12 | 173 |
29555 | 일반 | 우리오빠.. | 박찬호 | 2004.07.20 | 164 |
29554 | 일반 | 우리오빠 홧팅™ | 방지석 | 2005.07.28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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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2 | 일반 | 우리영재에게 모든 힘을 주세요 1 | 남영재 | 2008.07.30 | 248 |
» | 일반 | 우리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아들 재성 | 아빠엄마가 | 2002.08.03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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