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이제 오늘만 걸으면 힘든 고비는 다 지나는구나!
중간에 너의 힘들다는 전화에 식구들 모두가 심란해 했단다.
오늘 저녘이면 우리집 제주에 도착하겠구나
너를 맞으러 제주항으로 달려가고픈 마음 굴뚝같지만
아직 한양까지의일정이 남아 있고,다른 대원들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것같아 안나가는 것이 좋을 것같구나.
제주에 와서도 엄마를 못보면 속상하겠지만,대신 엄마가
경복궁으로 마중나가기로 약속할께!
제주는 네가 잘 아는 곳이니까 대원들에게 잘 설명해 주고
우리 딸 복경아 끝장을 보고 오너라.
우리 식구 모두 너를 믿는다.
복경사랑 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40949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승헌.승민) ㅇ엄마가 2002.08.03 326
40948 일반 박한내 엄마다 2002.08.03 197
40947 일반 민국이는 달라~ 김종임 2002.08.03 334
40946 일반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 2002.08.03 195
»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김영숙 2002.08.03 310
40944 일반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정길을 사랑하는이 2002.08.03 163
40943 일반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가 2002.08.03 262
40942 일반 박소은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작은엄마 2002.08.03 1432
40941 일반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이모가 2002.08.03 313
40940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철이에게 최철엄마 2002.08.03 179
40939 일반 사랑하는 허산에게 2002.08.03 400
40938 일반 힘내라연진아 엄마가 2002.08.03 388
40937 일반 장하다! 희주 희승아! 엄마가 2002.08.03 297
40936 일반 재 근 아 ! 2002.08.03 300
40935 일반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 생각하면 ... 아빠/엄마 2002.08.03 179
40934 일반 재 근 아 박재근 2002.08.03 254
40933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김용섭 2002.08.03 207
40932 일반 2002.08.03 198
40931 일반 하섭! 당산은 장하십니다!! 가족 모두가... 2002.08.03 196
40930 일반 "D-5,, 내일이면 이진포에 선다구 세림이 아빠 2002.08.03 266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