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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하 다 정 길 아
드디어 너의 두발로 전남을 걸으며 호남종주 마무리를 짖고 있다고 생각 하니
가슴이 벅차 오는구나
가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이 이런데 해내고 있는 네 마음은 어떨까?? 정길아
정길아 ,오늘하고 내일 오전만 걸으면 완도에서 배가 기다리다 제주도에 데려다 주겠지
정길아 힘내 어제는 탐험현장 소식이 뜨지않아 걱정이되어 서울 본사에 전화 해 보니
아무일 없다고 하는 데도 마음이 심란하여 네게 편지 못 썼어
아침에 컴퓨터 켜 보니 방금 소식이 올라 왓더구나
장하다 정길아 이제는 집에 올 일만 남은것 같구나
그 곳 까지 혼신의 힘을 기우려간 호남종주 용사들의 앞길 태풍이 방해 하지 않길......

장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집 대들보 경복궁에서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행군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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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9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8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68
1689 일반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이모가 2002.08.03 313
1688 일반 박소은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작은엄마 2002.08.03 1433
1687 일반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가 2002.08.03 262
» 일반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정길을 사랑하는이 2002.08.03 163
1685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김영숙 2002.08.03 310
1684 일반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 2002.08.03 195
1683 일반 민국이는 달라~ 김종임 2002.08.03 334
1682 일반 박한내 엄마다 2002.08.03 197
1681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승헌.승민) ㅇ엄마가 2002.08.03 326
1680 일반 보고싶은 박재영 엄 마 2002.08.03 214
1679 일반 우리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우리아들 재성 아빠엄마가 2002.08.03 234
1678 일반 장한아들 이창환 보아라 아빠가 2002.08.03 189
1677 일반 필승 이창환!!!! 이세라 2002.08.03 156
1676 일반 세림이 엄마는 울보!!!! 쎌미엄마 2002.08.03 339
1675 일반 시헌 시인.. 엄마 2002.08.03 274
1674 일반 잘할줄 알았어 이창환!!!!!역시.... 엄마가 2002.08.03 188
1673 일반 장배야! 박영애 2002.08.03 179
1672 일반 아니, 벌써??? 시헌 시인.. 엄마 2002.08.03 151
1671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인호 이인호 엄마가 2002.08.03 158
1670 일반 자랑스러운 내 아들... 백정균 엄마가 2002.08.03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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