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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아 안녕?
음.. 놀랬니? 내가 누구냐면 홍석이 어머니와 함께 근무하는 누나란다.
많이 힘들지? 그래도 누나는 홍석이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단다...
누나가 학교다닐 때는 이런게 없었거든... ^^
첨엔 힘들어서 집생각도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지?
그러면서 소중함을 하나씩 깨달아 가는게 아닐까?
그리고 맘도 몸도 많이 키워서 든든한 엄마의 버팀목이 되렴...
건강해져서 밝은 미소 한가득 머금고 돌아오길 바라며

정미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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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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