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아 안녕?
음.. 놀랬니? 내가 누구냐면 홍석이 어머니와 함께 근무하는 누나란다.
많이 힘들지? 그래도 누나는 홍석이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단다...
누나가 학교다닐 때는 이런게 없었거든... ^^
첨엔 힘들어서 집생각도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지?
그러면서 소중함을 하나씩 깨달아 가는게 아닐까?
그리고 맘도 몸도 많이 키워서 든든한 엄마의 버팀목이 되렴...
건강해져서 밝은 미소 한가득 머금고 돌아오길 바라며
정미 누나가...
음.. 놀랬니? 내가 누구냐면 홍석이 어머니와 함께 근무하는 누나란다.
많이 힘들지? 그래도 누나는 홍석이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단다...
누나가 학교다닐 때는 이런게 없었거든... ^^
첨엔 힘들어서 집생각도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지?
그러면서 소중함을 하나씩 깨달아 가는게 아닐까?
그리고 맘도 몸도 많이 키워서 든든한 엄마의 버팀목이 되렴...
건강해져서 밝은 미소 한가득 머금고 돌아오길 바라며
정미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