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형아 한테..

by 임영훈.... posted Aug 03,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야나...영훈이..
오늘 4시에 집에 도착해서 지금 쓰는거야..
거기 갔더니 20km가 아니라 30km씩 걷더라...거의
정말 힘들었어..다리가 부러지는 줄 만 알았는데^^
괜찮았어...구래도 조금 견뎠어..근데...형아고 약속한 개...
조금 비틀어졌어...내가 2틀동안 버스를 탔걸랑..ㅠ()ㅠ 엉엉..
이제 해남까지 다왔데며^^천만 다행이네 쓰러지질 않아서...
나는 형아가 이렇게 할 줄 알았어..내가 직접쓴 편지는 봤았겠지?
맞지?????????나 국토순례 갔다가 와서...아주 많이 바뀌었다.
그건 나중에 말하궁...잘있어....
굿바이 씨유어게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