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영훈이..
오늘 4시에 집에 도착해서 지금 쓰는거야..
거기 갔더니 20km가 아니라 30km씩 걷더라...거의
정말 힘들었어..다리가 부러지는 줄 만 알았는데^^
괜찮았어...구래도 조금 견뎠어..근데...형아고 약속한 개...
조금 비틀어졌어...내가 2틀동안 버스를 탔걸랑..ㅠ()ㅠ 엉엉..
이제 해남까지 다왔데며^^천만 다행이네 쓰러지질 않아서...
나는 형아가 이렇게 할 줄 알았어..내가 직접쓴 편지는 봤았겠지?
맞지?????????나 국토순례 갔다가 와서...아주 많이 바뀌었다.
그건 나중에 말하궁...잘있어....
굿바이 씨유어게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4시에 집에 도착해서 지금 쓰는거야..
거기 갔더니 20km가 아니라 30km씩 걷더라...거의
정말 힘들었어..다리가 부러지는 줄 만 알았는데^^
괜찮았어...구래도 조금 견뎠어..근데...형아고 약속한 개...
조금 비틀어졌어...내가 2틀동안 버스를 탔걸랑..ㅠ()ㅠ 엉엉..
이제 해남까지 다왔데며^^천만 다행이네 쓰러지질 않아서...
나는 형아가 이렇게 할 줄 알았어..내가 직접쓴 편지는 봤았겠지?
맞지?????????나 국토순례 갔다가 와서...아주 많이 바뀌었다.
그건 나중에 말하궁...잘있어....
굿바이 씨유어게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