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아오늘 전화 사서함에 너 목소리같은게 있더라근데 이름을 말하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다.하여튼 광주를 지났다고 들었다.이제 거의 다해 가는구나훌륭히 완수한 한솔이가 자랑스러울꺼다.힘들어도 웃으면서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