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아
오늘 전화 사서함에 너 목소리같은게 있더라
근데 이름을 말하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다.
하여튼 광주를 지났다고 들었다.
이제 거의 다해 가는구나
훌륭히 완수한 한솔이가 자랑스러울꺼다.
힘들어도 웃으면서
화이팅!!!
오늘 전화 사서함에 너 목소리같은게 있더라
근데 이름을 말하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다.
하여튼 광주를 지났다고 들었다.
이제 거의 다해 가는구나
훌륭히 완수한 한솔이가 자랑스러울꺼다.
힘들어도 웃으면서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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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2 |
1789 | 일반 | 형이야.. | 【관순이★형☆』 | 2002.08.03 | 201 |
1788 | 일반 | 최원준아. 엽서 좀 보내줘 | 권기미 | 2002.08.03 | 296 |
1787 | 일반 | 버거시포....손동주 | 손은지 | 2002.08.03 | 193 |
1786 | 일반 | 경민,상민아~~~~!!!1 | 숙모야~!!! | 2002.08.03 | 439 |
1785 | 일반 | 채민국! 일 저질렀군. | 김종임 | 2002.08.03 | 159 |
1784 | 일반 | 일규야즐겁게즐겁게... | 이정일 | 2002.08.03 | 153 |
1783 | 일반 | 오빠~~~ 힘들지~~~~ | 지수가 | 2002.08.03 | 150 |
1782 | 일반 | 하섭아! 네 목소리를 듣는 순간........ | 엄마가. | 2002.08.03 | 188 |
1781 | 일반 | 사랑하는 관순아! | 관순엄마 | 2002.08.03 | 227 |
» | 일반 | 한솔짱 | 윤한솔 | 2002.08.03 | 225 |
1779 | 일반 | 고지가 보인다, 허산. | 아빠가. | 2002.08.03 | 158 |
1778 | 일반 | 최원준이가 이진포에 다가서다 - 통통배 타려고 | 원준 아빠 | 2002.08.03 | 285 |
1777 | 일반 | 열심히해라...!!! | 김보수 | 2002.08.03 | 194 |
1776 | 일반 | 우리정길이~~(유정길) | 유정길의누나 | 2002.08.03 | 186 |
1775 | 일반 | 장하다 김형택! | 엄마 | 2002.08.03 | 202 |
1774 | 일반 | Tiamo-작은 영웅 전수빈! | 전수빈 | 2002.08.03 | 428 |
1773 | 일반 | 사랑하는 동생 상원아!! | 큰누나가. | 2002.08.03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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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 엄마가 | 2002.08.03 | 225 |
1770 | 일반 | 우리형아 한테.. | 임영훈.... | 2002.08.03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