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태훈아!
지금은 일요일 아침 여기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단다.
태훈이가 있는 그곳은 비가 내리고 있는지...제주도로 가야되는데 배가 재대로 가는건지...
아빠는 많은 것이 궁금하단다.
어제 영훈이가 국토순례를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단다.처음에는 다리가 많이 아파 잠깐 버스를 탔으나...그 이후로는 완주를 했단다.
영훈이도 국토순례를 갔다가 오더니 많이 변했구나..의젓해졌단다.
그리고 형아 걱정도 많이 한단다.
태훈아! 이젠 태훈이 볼 날도 5일 남았구나 하루빨리 태훈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화 음성사사함으로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목소리가 힘차고 똑똑하게 인터뷰하는 너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가득차있어 아빠는 마음이 든든했단다.
태훈아...아빠는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태훈이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단다.
어렵고..힘든일을..묵묵히 목적달성을 위하여 이루어내는 태훈이의 모습이 아빠의 눈앞에 보인단다.
처음 가보는 제주도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구경도 많이 하고 돌아오기를 기원한다.
"임태훈!!!!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1829 일반 영락아!!!!!!!!!!!!! 엄마가............ 2002.08.04 160
1828 일반 사랑하는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4 267
1827 일반 힘내라장한아들 임지원엄마 2002.08.04 311
1826 일반 박제세 화이팅!!! 오정희 2002.08.04 172
1825 일반 아빠의 영원한 딸랑이 하섭에게 김영세 2002.08.04 258
1824 일반 태선아 보고싶다 사랑하는아빠가 2002.08.04 397
1823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정광민 정광민 2002.08.04 249
» 일반 보고싶은 태훈이에게 임창업 2002.08.04 233
1821 일반 오늘도 즐겁게 마라도를 향하여... 김 지 만 2002.08.04 207
1820 일반 관순아 장하고 장하다 아빠가... 2002.08.04 282
1819 일반 두섭이 오빠두 홧팅~! 민정이 2002.08.04 621
1818 일반 중경이오빠 홧팅!~! 중경이오빠 덩생 민정 2002.08.04 215
1817 일반 "D-4,, 해남땅이 여기서 얼마인데? 세림이 아빠 2002.08.04 352
1816 일반 양영수탐험대원힘내라 정명순 2002.08.04 247
1815 일반 다연 2002.08.04 255
1814 일반 D-4 2002.08.04 266
1813 일반 d 2002.08.04 244
1812 일반 재환아 ! 이정도 쯤이야 우습지 ?????? 재환 아빠 2002.08.04 261
1811 일반 이 재 환! 할만하지? 2002.08.04 280
1810 일반 바다건너셔셔셔.......제주도라구? 유재성엄마 2002.08.04 197
Board Pagination Prev 1 ... 2036 2037 2038 2039 2040 2041 2042 2043 2044 204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