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 오빠 에게...
태훈이 오빠, 안녕? 나 화숙이야. 오빠는 지금 이면 열심히 뛰고 있겠지? 오빠, 아줌마가 오빠가 어디서 어디까지 뛴 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 사회과 부도에 있는 지도를 통해 살펴 보니 오빠가 뛰는 거리가 너무 멀었어. 그런데 오빠가 잘 뛸지 걱정이 돼. 오빠, 오빠는 잘 뛸 수 있지? 난 오빠를 믿어.
태훈이 오빠, 파이팅!!!!!!!!!!!!!!!!
그럼 이만 줄일게....
2002.8.4 -화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