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똘이는 이렇게 문을 박차고 달려 나갔다, 창혼와 창훈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아빠 엄마의 마음도 똘이와 같이 언제나 생각하면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이제 제주고 그리고 인천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고
여러 대원들과 서로 도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렵더라도 국토 횡단을 마무리 하여
주기 바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단다. 사랑한다 창호/창훈이 "힘내라" "힘"
오늘 아침 똘이는 이렇게 문을 박차고 달려 나갔다, 창혼와 창훈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아빠 엄마의 마음도 똘이와 같이 언제나 생각하면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이제 제주고 그리고 인천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고
여러 대원들과 서로 도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렵더라도 국토 횡단을 마무리 하여
주기 바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단다. 사랑한다 창호/창훈이 "힘내라" "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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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2 |
40709 | 일반 |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 엄마 | 2002.08.05 | 168 |
40708 | 일반 |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 철이 아빠 | 2002.08.05 | 232 |
40707 | 일반 | t사랑하는딸 김지연 | 아빠가 | 2002.08.05 | 226 |
40706 | 일반 |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 김선영 | 2002.08.05 | 306 |
» | 일반 |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 아 부 지 | 2002.08.05 | 289 |
40704 | 일반 |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 2002.08.05 | 315 | |
40703 | 일반 | 장하다 임태훈 | 임창업 | 2002.08.05 | 162 |
40702 | 일반 |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 세림아빠 | 2002.08.05 | 235 |
40701 | 일반 | 오빠 안녕??? | 2002.08.05 | 200 | |
40700 | 일반 | 생일축하해 혁이 올아버니 | 김민정[조치원] | 2002.08.05 | 350 |
40699 | 일반 | 석진아~! | 2002.08.05 | 254 | |
40698 | 일반 | 하이~~~지원............! | 지원이 아빠가 | 2002.08.05 | 133 |
40697 | 일반 | 반갑다 한솔아 | 윤한솔 엄마가 | 2002.08.05 | 144 |
40696 | 일반 | 아돌돌 찬형아 ! | 아빠가 | 2002.08.05 | 205 |
40695 | 일반 | 유정길~~ 유정길~~ | 누님 | 2002.08.05 | 203 |
40694 | 일반 | 우체부아저씨는 휴가중... | 이유찬(아빠가) | 2002.08.05 | 242 |
40693 | 일반 | 고생했다 ! 우리 아들 형근이 ! | 하영훈 | 2002.08.05 | 227 |
40692 | 일반 | 장하다 내아들 박재근 | 엄마가.. | 2002.08.05 | 177 |
40691 | 일반 | 홍석! 너의 크나큰 용기와 도전에 무한한 찬... | 너의 영원한 지지자 | 2002.08.05 | 334 |
40690 | 일반 | 늦둥이 장정희, 꽃님이뚱(윤영) | 윤영아빠 | 2002.08.05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