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똘이는 이렇게 문을 박차고 달려 나갔다, 창혼와 창훈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아빠 엄마의 마음도 똘이와 같이 언제나 생각하면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이제 제주고 그리고 인천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고
여러 대원들과 서로 도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렵더라도 국토 횡단을 마무리 하여
주기 바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단다. 사랑한다 창호/창훈이 "힘내라" "힘"
오늘 아침 똘이는 이렇게 문을 박차고 달려 나갔다, 창혼와 창훈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아빠 엄마의 마음도 똘이와 같이 언제나 생각하면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이제 제주고 그리고 인천 우리 경복궁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고
여러 대원들과 서로 도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렵더라도 국토 횡단을 마무리 하여
주기 바라며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단다. 사랑한다 창호/창훈이 "힘내라" "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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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42626 | 일반 |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 엄마 | 2002.01.04 | 1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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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4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80 |
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42622 | 일반 | 힘내라! 박소정 | 박소정 | 2003.08.03 | 5392 |
42621 | 일반 | 멋남 류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2 | 5364 |
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42619 | 일반 | 風雲 - 5 4 | 양풍운 | 2004.01.25 | 5236 |
42618 | 일반 | 윤수야 ~~ | 엄마가 | 2003.01.15 | 5220 |
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8 |
42615 | 일반 | 에~요~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8 | 4756 |
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1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