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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4.199.130 아버지가 08/05[09:18]
지금시간은 09:20
61.34.199.130 아버지가 08/05[09:34]
동운아 이제는 지금가지의 어렵고 힘들은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고 이것을 이겨나가는 것을 조금은 알수있을것이다
막막하고 하루하루가 힘들던 시간도 이제는 막바지에 다다라
어느새 종착역을 눈앞에 둔시점에서 제주도 도보여행을 하고있을것이다
이제는 정신적으로 여유가좀 있을것이다 제주도에서 힘이들더라도
마지막이고 앞만보고 행군을 했을 때보다는 좀 가벼운 마음으로
제주도의 구서구석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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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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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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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일반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세림아빠 2002.08.05 235
1927 일반 장하다 임태훈 임창업 2002.08.05 162
» 일반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2002.08.05 315
1925 일반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아 부 지 2002.08.05 289
1924 일반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김선영 2002.08.05 306
1923 일반 t사랑하는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5 226
1922 일반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 아빠 2002.08.05 232
1921 일반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엄마 2002.08.05 168
1920 일반 형 안녕^^~~~ 임영훈 2002.08.05 182
1919 일반 형~~하잇~~ 임영훈 2002.08.05 174
1918 일반 사랑하는 철이에게 2002.08.05 200
1917 일반 유 정길, 세 밤만.... 너를 보고 싶어하는 2002.08.05 160
1916 일반 유정길 .세밤만.... 2002.08.05 232
1915 일반 아들아.......보고싶다 손동주 엄마 2002.08.05 174
1914 일반 감솨^^ 아들 동우아부지 2002.08.05 209
1913 일반 내동생 금지혜`~~! 금상미 2002.08.05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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