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젠 고생 끝내고 즐겁게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을 아들 형택아
3일밤만 지나면 우리는 만난다 기쁘도다!
밖에 나가서는 마음속에 온통 집생각 뿐이고 가족생각 뿐이였겠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그동안 고생하며 정들었던 대장님과 대원들이 그리워질거다
남은 시간 같이 지내는 형과 누나들 동생들과 더욱 사이좋게 지내고
앞으로 힘들떄마다 국토탐험하면서 어려웠던 일을 떠올리면
뭐든 헤처나갈수 있을것 같지?
이번 방학이 우리 형택이에게 좋을 경험을 할수 있어 참 유익하겠다
앞으로도 더많은것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형택이에게 있을거다
도전하는 자만이 정상에 오를수 있다
사랑한다 형택아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1969 일반 최원준과 함께한 전대원에게 기립박수를~~~~!! 큰이모 2002.08.05 308
1968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8.05 152
1967 일반 일규야잘지내고있지.... 이정일 2002.08.05 157
1966 일반 황비홍 진수.진성아 엄마 2002.08.05 260
1965 일반 반갑다 아들 인성아 장계에서 엄마가 2002.08.05 167
» 일반 제주도에 있는 아들 형택 엄마 2002.08.05 276
1963 일반 박제세 사랑해!!! 오정희 2002.08.05 179
1962 일반 2002.08.05 256
1961 일반 끝가지 해냈구나 아들아 천안에서아빠가 2002.08.05 184
1960 일반 "D-3,, 돌,바람,여자 세림이네 2002.08.05 459
1959 일반 제주도에 있을 아들들 도영이 하영이에게 운경이 엄마 2002.08.05 384
1958 일반 장한 딸 다영이게게 엄마가 2002.08.05 236
1957 일반 철흥짱! 마지막까지 화이팅 엄마.아빠가 2002.08.05 199
1956 일반 풍운이 오빠에게 하운 2002.08.05 156
1955 일반 최수빈! 8월 8일 88하게 보자. 고모가 2002.08.05 423
1954 일반 준우야 이제 다 왔구나 - 정말 장하다 아빠가 2002.08.05 282
1953 일반 드디어 제주에 입성 했군아! 김동훈(자양동) 2002.08.05 319
1952 일반 편지를 읽고..... 박 경,상민이 모. 2002.08.05 141
1951 일반 명진이에게~~^^ 엄마 2002.08.05 154
1950 일반 제주도에 있는 박주영에게 박대식 2002.08.05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