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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라도, 내일은 제주도

by 윤한솔 posted Aug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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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짱 화이팅
아빠도 아직 가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제일 남쪽 마라도를
우리 아들이 씩씩하게 걷고 있겠구나!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가슴깊이 들이쉬고
사나이 기상을 한 껏 길러 오려무나

경복구에서 볼 때까지
한솔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