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짱 화이팅
아빠도 아직 가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제일 남쪽 마라도를
우리 아들이 씩씩하게 걷고 있겠구나!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가슴깊이 들이쉬고
사나이 기상을 한 껏 길러 오려무나
경복구에서 볼 때까지
한솔짱 화이팅
아빠도 아직 가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제일 남쪽 마라도를
우리 아들이 씩씩하게 걷고 있겠구나!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가슴깊이 들이쉬고
사나이 기상을 한 껏 길러 오려무나
경복구에서 볼 때까지
한솔짱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4 |
1989 | 일반 | 드디어 마라도 구나! | 채호근 | 2002.08.05 | 207 |
1988 | 일반 | 유 정 길 씨─보시오 | 다혜~~가 | 2002.08.05 | 207 |
1987 | 일반 | 멋있는 나의 친구에게 | 양경자 | 2002.08.05 | 206 |
1986 | 일반 | 국토대장정에 도전하는 병욱이에게! | 김근수 | 2002.08.05 | 198 |
1985 | 일반 | 마라도에 새겨진 수빈이의 발자국 | 전수빈 | 2002.08.05 | 230 |
1984 | 일반 | 사랑하는 재근이에게 | 김동희집사 | 2002.08.05 | 321 |
1983 | 일반 | ☆장한 내아들 강준규에게☆ | 준규엄마 | 2002.08.05 | 303 |
1982 | 일반 | 장한 내아들 강준규 에게 | 2002.08.05 | 242 | |
1981 | 일반 | courageous boy 준희 | 막내고모가 | 2002.08.05 | 239 |
1980 | 일반 | 고생 끝이다!!! 권태형에게 (8) | 엄마 | 2002.08.05 | 240 |
1979 | 일반 | 2002.08.05 | 297 | ||
1978 | 일반 | 내 동 생 지 금 쯤 제 주 도 에 있 겠 구 냥... | 혁 이 누 나 | 2002.08.05 | 504 |
1977 | 일반 | 보고싶은 박 주영에게 | 신현화 | 2002.08.05 | 213 |
1976 | 일반 | 국토의 최남단을 돌았을 최형석, 다연 | 최금녀 | 2002.08.05 | 382 |
1975 | 일반 | 힘내라!윤영아! | 윤영이엄마 | 2002.08.05 | 305 |
» | 일반 | 오늘은 마라도, 내일은 제주도 | 윤한솔 | 2002.08.05 | 165 |
1973 | 일반 | 병호야 보고싶다 | 엄마가 | 2002.08.05 | 208 |
1972 | 일반 | 여석진 | ◆규연이누나◆ | 2002.08.05 | 255 |
1971 | 일반 | 김 형준. 두번째 편지를 받고 . . . . | 성 강희 | 2002.08.05 | 169 |
1970 | 일반 | 김수현 김수지 안녕 | 강혜자 | 2002.08.05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