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있을연진! 오늘엄마는 출근을했는데 조금힘들더라. 놀다가 일을하려고하니 만사가 다 귀찮았어 그런데 연진이가 돌아올날이하루하루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힘이절로나네! 연진아 이젠 뿌듯하지 나도할수있구나! 잘할수있구나 하는생각이 절로들지? 연진이 많이보고싶구나 3일만 꼭참아야지? 연진 사랑하고 경복궁에서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