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안녕 ~~~~~이제 활짝웃는 영수의 얼굴이 제주도에 남겨지겠구나,긴시간 멀고도 먼길의 탐험이 영수의 5학년여름방학을 더욱값지게할것이다.. 장하구나! 양영수. 무척보고싶다,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