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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아
승헌아 승민아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가 만날수있는 시간까지가 점점 가까워지고....
아들들의 검게탄모습을 생각해보면 엄마는 너무나 가슴 뭉클하단다
오늘은 마라도를 위시하여 제주도를 탐험했겠구나
처음닥아간 제주도의 모습은 우리아들들을 어떻게 맞이하고있는지
우리아들들은 처음본 제주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많은것을 보고 또보면서 가슴에담아 놓고 먼훗날 하나씩꺼내어 웃을수 있도록 하는 바람이란다
이밤이지나고 또이틀밤이지나고 그리고 우리만날때 하고싶은 이야기 너무많아
밤새도록 이야기할고 또하고 웃고 또웃고 그랬으면 한다.
아들들아!~
할머니 안부전화가왔었구, 큰엄마가 멜 올렸단다 봤는지 모르겠다
원형이도 오늘 하루종일 형아 언제와?하고 엄마를 졸졸 따라다녔단다
아들들아 여기는 하루종일 오는비로인하여 찌부등하였는데 우리아들들이 있는 제주도는
어떤지 ?
제주도에서는 목욕을 할수 있는지 우리아들들 얼마남지않은 국토순례를 가장멋지게 끝마칠수
있도록 남ㄷ은순간까지 엄마가 기도하마
사랑하는 아들들아~
마지막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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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9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60
15989 일반 원철아~하이 나 광선이 이 원철 2003.08.08 240
15988 일반 가람이에게 최가람 2003.08.12 240
15987 일반 영훈아 편지 잘받았어 임영훈 2003.08.14 240
15986 일반 승범아..형이다... 혜숙경숙 오빠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240
15985 일반 금방이라도 달려가 안고 싶은 나의 아들아! 남석용 2004.01.11 240
15984 일반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께 임 환 2004.02.10 240
15983 일반 이쁜 우리 사가지 보아라 왕시은 2004.07.19 240
15982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이가람 2004.07.20 240
15981 일반 봉승우 언니 화이팅!! 봉우리 2004.07.20 240
15980 일반 힘내라! 힘 노상욱 2004.07.30 240
15979 일반 보고픈 나의딸 보렴 신혜정 2004.07.31 240
15978 일반 사진 잘 보았다. 박평규 2004.07.31 240
15977 일반 언니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말 이민영 2004.07.31 240
1597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gt 2004.08.01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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