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길아 ! 엉님ㅇ1다 .. -_- ;;
ㅎㅎ ㅈ1선이누님이다 .. ㅋㅋ
아 .. 동영상 10시 30분에 올린다고해서 ..
ㄱ1ㄷＨ 상당ㅎ1 많이 했건만 .. 머ㄴＦ...?
진짜 .. 그 여섯개중에 ..
어뜨케 니얼굴이 단 한번도 보이질 않는거냐구 ..?
응 ? 응 ? 응 ?
지난번에 사진 올라와 있을때도 ..
기대에 부풀어서 봤었는데 .. 보이질 않고 ..
그래도 이번엔 여섯개나 올려져 있었고 ..
동영상이니까 .. 빨리 빨리 지나가더라도 ..
니가 보이겠지 .. 했는데 ..
어쩜 .. 하늘도 무심하시지 .. ㅠ_ㅠ ;;;;;;;
어떻게 니 얼굴 한번도 안보여주냐 ..?
어뜬 사람은 디따 많이 나오던데 ..
아 !! 짜증나 !!!!!!!!!!!!
먼 ㅂ1ㄹ1 있는거 아녀 ??
이 형님이 청문호1 한번 열어야 쓰거따 .. -_- ;;
사서함에서도 니 목소리 안들리고옷 !!
아 ! 진짜 ! 머야 ─ ?
이거 진짜 .. 먼가가 있다 .. -_- ;;
확률적으로 따져봐도 ..
그렇게 사진, 동영상, 사서함 다
니가 안나올수 있는 .. 확률은 ..
에휴 =3 정말.. 속상하다 ..
니 얼굴이 너무 잘생긴 관계로 ..
차마 카메라에 담기가 부담스러웠던게 아닐까 ..?
(말도 안도Ｈ─ 거짓말─ ㅋㅋ)
유정길 !
카메라맨¿¿ 있으면 좀 가까이 좀 가보든가 !
너도 딴 애들처럼 부모님께 편지 쓴다고 해 !
너 바보냐 ? -_- ;;
흐흐흣 .. 농담인거 알ㅈＨ ...?
(사실은 농담아님 .. +_+;; 에고옷 .. 돌 날라온다 ..)
아므튼간에 .. 이 누나의 속상한 마음은 ..
말로 표현할 수 없수다 .. ㅠ_ㅠ 정말 슬퍼 .. ㅠ_ㅠ
니 얼굴도 보고 싶고 .. 목소리도 듣고 싶고 .. 글도 보고 싶고 ..
그런데 .. 정말 .. 넌 왜 안보이냐고욧 !!! -ㅁ- ;;;
아무튼 .. 기분 조금 ! 아주 쪼금 .. 눈꼽만큼 .. 나쁘다 ..
(반어법인거 아시죠 ..? -_- ;;에효~)
지금 .. 누나으1 솔직한 심정은 ..
정길이를 보게 될거라는 기대로 부푼 풍선이 ..
한순간에 펑 터진듯한 .. 기분이다 !!!
내 풍선 누가 터뜨렸어 ????????????? 어?????????
책임져 ! 흥 ! 미옷 ! (오바다 ! -_- ;;)
흐흐흣 .. ∧Ｌ랑하는 ㄴＨ동생 정길아 !
빨리 와 ! 누나는 비하고 태풍하고 !
안오게 꼬옥 ! 기도할께 ! 알았ㅈ1 ? ㅠ_ㅠ ;;
보고싶ㄷＬ ── 지금 내 눈 이렇게 → ♡_♡ ;; 변했어 ..
정길아 ! 빨ㄹ1 오Ｌ!!! 마지막까지 화이팅 !
사랑한다 ! ㅇ1ㅈＬ슥ㅇＬ─ 빨리 오ㄹＨㅇ1 ~ !! ㅋㅋ
:
:
저처럼 .. 동생이나 아이들 사진 못본 여러분들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나는 .. 다 속상해 놓구선 .. -_-ㆀ
아무튼요 ! 속상해 하지말고 ! 8월 8일까지 힘차게 기다립시다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길아 ! 엉님ㅇ1다 .. -_- ;;
ㅎㅎ ㅈ1선이누님이다 .. ㅋㅋ
아 .. 동영상 10시 30분에 올린다고해서 ..
ㄱ1ㄷＨ 상당ㅎ1 많이 했건만 .. 머ㄴＦ...?
진짜 .. 그 여섯개중에 ..
어뜨케 니얼굴이 단 한번도 보이질 않는거냐구 ..?
응 ? 응 ? 응 ?
지난번에 사진 올라와 있을때도 ..
기대에 부풀어서 봤었는데 .. 보이질 않고 ..
그래도 이번엔 여섯개나 올려져 있었고 ..
동영상이니까 .. 빨리 빨리 지나가더라도 ..
니가 보이겠지 .. 했는데 ..
어쩜 .. 하늘도 무심하시지 .. ㅠ_ㅠ ;;;;;;;
어떻게 니 얼굴 한번도 안보여주냐 ..?
어뜬 사람은 디따 많이 나오던데 ..
아 !! 짜증나 !!!!!!!!!!!!
먼 ㅂ1ㄹ1 있는거 아녀 ??
이 형님이 청문호1 한번 열어야 쓰거따 .. -_- ;;
사서함에서도 니 목소리 안들리고옷 !!
아 ! 진짜 ! 머야 ─ ?
이거 진짜 .. 먼가가 있다 .. -_- ;;
확률적으로 따져봐도 ..
그렇게 사진, 동영상, 사서함 다
니가 안나올수 있는 .. 확률은 ..
에휴 =3 정말.. 속상하다 ..
니 얼굴이 너무 잘생긴 관계로 ..
차마 카메라에 담기가 부담스러웠던게 아닐까 ..?
(말도 안도Ｈ─ 거짓말─ ㅋㅋ)
유정길 !
카메라맨¿¿ 있으면 좀 가까이 좀 가보든가 !
너도 딴 애들처럼 부모님께 편지 쓴다고 해 !
너 바보냐 ? -_- ;;
흐흐흣 .. 농담인거 알ㅈＨ ...?
(사실은 농담아님 .. +_+;; 에고옷 .. 돌 날라온다 ..)
아므튼간에 .. 이 누나의 속상한 마음은 ..
말로 표현할 수 없수다 .. ㅠ_ㅠ 정말 슬퍼 .. ㅠ_ㅠ
니 얼굴도 보고 싶고 .. 목소리도 듣고 싶고 .. 글도 보고 싶고 ..
그런데 .. 정말 .. 넌 왜 안보이냐고욧 !!! -ㅁ- ;;;
아무튼 .. 기분 조금 ! 아주 쪼금 .. 눈꼽만큼 .. 나쁘다 ..
(반어법인거 아시죠 ..? -_- ;;에효~)
지금 .. 누나으1 솔직한 심정은 ..
정길이를 보게 될거라는 기대로 부푼 풍선이 ..
한순간에 펑 터진듯한 .. 기분이다 !!!
내 풍선 누가 터뜨렸어 ????????????? 어?????????
책임져 ! 흥 ! 미옷 ! (오바다 ! -_- ;;)
흐흐흣 .. ∧Ｌ랑하는 ㄴＨ동생 정길아 !
빨리 와 ! 누나는 비하고 태풍하고 !
안오게 꼬옥 ! 기도할께 ! 알았ㅈ1 ? ㅠ_ㅠ ;;
보고싶ㄷＬ ── 지금 내 눈 이렇게 → ♡_♡ ;; 변했어 ..
정길아 ! 빨ㄹ1 오Ｌ!!! 마지막까지 화이팅 !
사랑한다 ! ㅇ1ㅈＬ슥ㅇＬ─ 빨리 오ㄹＨㅇ1 ~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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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 동생이나 아이들 사진 못본 여러분들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나는 .. 다 속상해 놓구선 .. -_-ㆀ
아무튼요 ! 속상해 하지말고 ! 8월 8일까지 힘차게 기다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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