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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송다영!
정말 엄마는 다영이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단다~
얼나나 귀하고 위대한지~
다영아!
엄마는 니가 쓴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엄마는 너는 그곳에 보내놓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단다.
날씨두 안좋구~
비는 왜그리 내리는 지~
엄마는 어제밤에두 걱정이 돼었단다
여기 인천에는 그저께부터 장대비가 억수 같이 쏟아져서
물난리를 겪고 있단다
사랑하는 다영아
고맙다
니가 엄마의 마음을 알어 주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니
엄마는 마음이 넘넘 기쁘단다.
사랑하는 다영아~
너의 용기에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그래
니가 말하는 대로 긑까지 용기를 잃지말어라~
이번탐사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다영이가 앞으로 하는 일두
끝까지 해 낼수 있는 힘을 기르는 거야
용기를 다하고 마지막까지
있는 힘껏 하여서
승리의 기쁨을 가슴 가득히 채우렴~
오~~사랑한다
정말 사랑해~
이제는 정말 몇일 안남었다
다시한번 마음을 긎게 하고
힘차게 전진 하는 거야~
지금 제주도에 있겠네~
제주도에서 보고 배우고
많이 보거라~
그럼 경북궁에서 보자~
사랑한다~~~~~~~~~~~
송다영 화이팅!!
화이팅!
대한의 딸 다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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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7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7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34
» 일반 화이팅!! 송다영 엄마가 2002.08.06 460
40568 일반 장하다 !!!!! 권태선 우신덕 2002.08.06 224
40567 일반 보고싶다 2002.08.06 196
40566 일반 오빠 어디갔니?하면 다빈이 탐험하고 외친다. 준희엄마 2002.08.06 251
40565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화이팅 최다은 아빠가 2002.08.06 657
40564 일반 이게 원일이니... 신구범 2002.08.06 154
40563 일반 하늘을 날듯이 기쁘다. 홍석! 너의 목소리를... 자랑스런아들의 어머 2002.08.06 350
40562 일반 보고싶다. 정광민 2002.08.06 169
40561 일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서 김찬형 2002.08.06 171
40560 일반 제주날씨는 어떻수꽝? 엄마 2002.08.06 466
40559 일반 ~~유 정 길 씨 ── 보쇼~~ ~~정 다 혜~~ 2002.08.06 254
40558 일반 얼마 않남았네, 한솔아 윤한솔엄마가 2002.08.06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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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5 일반 조카 소연이에게 이경민 2002.08.06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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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3 일반 멋진 우리아덜 원식!!! 아빠가 2002.08.06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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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1 일반 비가많이온다 이재환 2002.08.06 235
40550 일반 비 많이오니? 유여은 2002.08.06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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