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참 기쁜날이었다.
너의 체취가 담긴 반가운 엽서 2장과 열기구를
타는 너의 씩씩한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단다.
이제 이틀후면 검게 그을린 우리 딸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아빠는 벌써 가슴이 설레이는 구나.
아무튼 남은 여정 무사히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빌며..........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너의 체취가 담긴 반가운 엽서 2장과 열기구를
타는 너의 씩씩한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단다.
이제 이틀후면 검게 그을린 우리 딸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아빠는 벌써 가슴이 설레이는 구나.
아무튼 남은 여정 무사히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빌며..........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