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희주,희승아!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구나!
둘이 몸 상태는 어떠한지?
인터넷으로 열기구타는 모습과 편지낭독등을 보았단다.
혹시 너희들이 있나하고 보았지만 보이지 않더구나 !

하지만 같은행사에 참여했겠지 싶구나 !
다른 학생들이 보낸 편지도 읽어봤는데 다들
고생스럽지만 참고 먹고 싶은게 많다더구나!

희주야! 희승아!
정말 대견스럽고 장하구나!
이런 희주 희승이에게 고맙고 이젠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 같은 힘을
너희들에게서 느낀단다..

날씨가 좋질않지만 이제 이틀 남은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경복궁에서 만나자꾸나!
힘들고 지친 대원들을 이끌고 가는 탐험대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이 힘든 훈련이 우리 희주,희승이에게 주는 의미와 결실은
무한대일것 같구나!

이제 조금만 참아보자!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와 아빠는 너희들을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그럼 경복궁에서 8월 8일에 보자꾸나!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7
2089 일반 Re..답 글, 고맙습니다. 박영희 2002.08.06 161
2088 일반 Re..국진편지 2002.08.06 216
2087 일반 찡가 오빠들에게 2002.08.06 303
2086 일반 사랑하는 우리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8.06 176
2085 일반 보고싶은 아들 엄마 2002.08.06 168
2084 일반 김다연 화이팅!!! 김 다연 2002.08.06 365
2083 일반 오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눈이 빠질락 말락... 이민해 2002.08.06 258
2082 일반 꿈에 그리던 경복궁아 ! 문열거라 ! (신동운) 엄마~아빠가 2002.08.06 285
» 일반 드디어 제주도! 사랑한는 희주,희승에게 엄마가 2002.08.06 259
2080 일반 비 많이오니? 유여은 2002.08.06 188
2079 일반 비가많이온다 이재환 2002.08.06 240
2078 일반 재근이 .... 백설공주 2002.08.06 189
2077 일반 멋진 우리아덜 원식!!! 아빠가 2002.08.06 299
2076 일반 비가 많이 온다니....... 유영은 2002.08.06 131
2075 일반 조카 소연이에게 이경민 2002.08.06 138
2074 일반 생각나는 재근이~~~★☆ 백설공주 엄마 2002.08.06 298
2073 일반 ~정 길 형 아 ~───보세염~~ ~~정 재 훈 ~~ 2002.08.06 199
2072 일반 얼마 않남았네, 한솔아 윤한솔엄마가 2002.08.06 211
2071 일반 ~~유 정 길 씨 ── 보쇼~~ ~~정 다 혜~~ 2002.08.06 259
2070 일반 제주날씨는 어떻수꽝? 엄마 2002.08.06 470
Board Pagination Prev 1 ...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2031 20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