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랑스런 외손자 창범아!

by 임광희 posted Aug 06,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견스러운 우리창범아!
그간 고생이많구나.
날씨는 연일 비만내리고,하늘이 야속 할 따름이다.
이곳 일산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오직 창범이 걱정에 잠못이루지만,
얼마나 창범이가 자랑스러운지 너는알수 있을까?
시원한 물 한목음의 소중함, 다정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동생,
모두가 얼마나 네게 크나큰 존재인지,재삼 확인이 되겠구나.
귀중한시간 정열을쏱아,가장멋진 네 자신을 바라볼수있기를 원한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네 또래 중에서 제일멋진 남학생이되기를 빈다.
남은시간 최선을다하는 훌륭한 어린이탐험대 중에서
인내와 끈기에는 타에 모범이되는 자랑스런손자이기를......
창범아, 꿈을 가져라, 반듯이 이루워진단다.
늘 어디서든지 최선을다하는 자세, 이번기회에 좋은 교훈이되기를빈다.
사랑한다,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네가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꼭 께안아주고 싶구나.
남은일정 잘 마치고,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잘먹고 잠잘자고 알지?
자랑스런창범 화이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