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잘 계시능가??
오늘 인터넷을 보다...드디어...
눈에 익은 친숙한 얼굴 하나를 보았지...
그런데...
이게 무엇인가??
그 친숙한 얼굴은 벌을 받고 있었던 것이야..
그것도 사진의 쨀 앞에서..
그동안 사진 같은데 하나뚜 안나와서..
짱,이빠쉬 속상...하구 그랬눈데..
드디어 만난 너의 얼굴이...
벌을 받는 모습이라니..ㅋㅋ;;

기왕 사진에 나와서...가족들한테 너의
소식을 전할꺼라면...
쫌 저은 내용으러 나옴 안대냐??ㅋㅋ;;

장난 이여꾸....그러케 라구 너의 얼굴을 보아서..저아써..
글거...다른 사진 하나에서..
너의 초최한 얼굴을 보았지..ㅋㅋ

이제 목요일이면 지베 오능 거야..
힘내셔...
집에옴...마싰는 것들이 너를 기다리거 이쓸꺼야..
예를 들어서...개고기 라던지..ㅋㅋ;;
장난인고 알지??
또...가따와서...개 잡아 먹는다거 설치기만 해바..ㅋㅋ

오늘 비 무진장 마니 온다..
아까 티비 보니까...제주도두 마니 온다던데...
정상적으로 출발해씀
지금 배 위 일텐데...
배는 떴눈지 머르게따...ㅋㅋ;;
떴더라두 비땜시 엄청 거생할텐데;;음...

며칠이씀...이 방가운 누님의 얼굴을 만날수 이쓰니..
쩜만 차므시거...
(머???날 버기실타거....실망이야~!!ㅋㅋ;;)
얼마 안남아찌만...남은날더 힘내...
ㅍFㅇ1ㄹ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169 일반 얼마나 신성한 여행이었나....... 아빠가.... 2002.08.07 175
2168 일반 드디어 해냈구나 동훈아! 이희경 2002.08.07 260
2167 일반 보았노라! 들었노라! 홍석이 얼굴과 목소리... 몹시 사랑하는 어머니 2002.08.07 192
2166 일반 야속한 비때문에 엄마 마음이 안절부절 박재영 엄마 2002.08.07 245
2165 일반 두둥실 청양호에 몸을 싣고...... 엄마 2002.08.07 300
2164 일반 보고싶은 김지연에게 엄마가 2002.08.07 137
2163 일반 형아 벌받았지? 박성혁 2002.08.06 149
2162 일반 만날 날을 기다리며.... 차민선 2002.08.06 352
2161 일반 보고싶은 지연에게 2002.08.06 223
2160 일반 우리아들9 임원제 2002.08.06 130
2159 일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심술이 비. 박 상민,경민이 모. 2002.08.06 336
2158 일반 심술궂은 이 놈의 비&&& 동우아부지 2002.08.06 188
2157 일반 목푶 달성 이창환 엄마 아빠가 2002.08.06 151
2156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 2002.08.06 172
2155 일반 12일밤을지낸 최승헌.승민 아빠가 2002.08.06 213
2154 일반 비가 오는구나 최인성(대전) 2002.08.06 157
» 일반 손동주 벌받다~!♬ 손은지 2002.08.06 435
2152 일반 맺음풍운 엄마 2002.08.06 151
2151 일반 정길~~ 누님~~ 2002.08.06 187
2150 일반 긴 항해의 끝은 너의 편안한 집이었으면 좋... 2002.08.06 235
Board Pagination Prev 1 ...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