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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아 드디어 너가 목표를 달성했구나 장하다 우리 아들 음 장하구 말구 보고싶구나 오늘 본부에서 보내주는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았단다 모든 대원들이 멋지더구나 옆집 명철이 엄마하고 명철이 만났는데 명철이가 편지 보냈다 친구라고 작난 글을 재미로 엄마있는데서 썼어 명철이엄마가 몀철이도 보낼걸하고 부러워하셨어 다음에 꼭 보내신데 너가 탐험간것을 후회한다고 했지?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니? 그래도 많은것을 배웠을거야 재미있는 시간도 있었고 잘 간직해두렴 이제 서로 헤어지려면 서운하겠다 수고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자 완주까지 화이팅!!!!!!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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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7
2169 일반 얼마나 신성한 여행이었나....... 아빠가.... 2002.08.07 175
2168 일반 드디어 해냈구나 동훈아! 이희경 2002.08.07 260
2167 일반 보았노라! 들었노라! 홍석이 얼굴과 목소리... 몹시 사랑하는 어머니 2002.08.07 192
2166 일반 야속한 비때문에 엄마 마음이 안절부절 박재영 엄마 2002.08.07 245
2165 일반 두둥실 청양호에 몸을 싣고...... 엄마 2002.08.07 300
2164 일반 보고싶은 김지연에게 엄마가 2002.08.07 137
2163 일반 형아 벌받았지? 박성혁 2002.08.06 149
2162 일반 만날 날을 기다리며.... 차민선 2002.08.06 352
2161 일반 보고싶은 지연에게 2002.08.06 223
2160 일반 우리아들9 임원제 2002.08.06 130
2159 일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심술이 비. 박 상민,경민이 모. 2002.08.06 336
2158 일반 심술궂은 이 놈의 비&&& 동우아부지 2002.08.06 188
» 일반 목푶 달성 이창환 엄마 아빠가 2002.08.06 151
2156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 2002.08.06 172
2155 일반 12일밤을지낸 최승헌.승민 아빠가 2002.08.06 213
2154 일반 비가 오는구나 최인성(대전) 2002.08.06 157
2153 일반 손동주 벌받다~!♬ 손은지 2002.08.06 435
2152 일반 맺음풍운 엄마 2002.08.06 151
2151 일반 정길~~ 누님~~ 2002.08.06 187
2150 일반 긴 항해의 끝은 너의 편안한 집이었으면 좋... 2002.08.06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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