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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아 드디어 너가 목표를 달성했구나 장하다 우리 아들 음 장하구 말구 보고싶구나 오늘 본부에서 보내주는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았단다 모든 대원들이 멋지더구나 옆집 명철이 엄마하고 명철이 만났는데 명철이가 편지 보냈다 친구라고 작난 글을 재미로 엄마있는데서 썼어 명철이엄마가 몀철이도 보낼걸하고 부러워하셨어 다음에 꼭 보내신데 너가 탐험간것을 후회한다고 했지?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니? 그래도 많은것을 배웠을거야 재미있는 시간도 있었고 잘 간직해두렴 이제 서로 헤어지려면 서운하겠다 수고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자 완주까지 화이팅!!!!!!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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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4
40489 일반 세림언니, 화이팅 동생이... 2002.08.06 238
40488 일반 힘내인성이형 최인성 2002.08.06 281
40487 일반 2002.08.06 313
40486 일반 준우야 너 찿았다. 아빠가 2002.08.06 303
40485 일반 대단한 정녀진 엄마가 2002.08.06 137
40484 일반 최 성용, 최 성은 보거라. 김영임 2002.08.06 280
40483 일반 2002.08.06 282
40482 일반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오빠에게 이민해 2002.08.06 251
40481 일반 다시씀 이유찬(아빠가) 2002.08.06 137
40480 일반 긴 항해의 끝은 너의 편안한 집이었으면 좋... 2002.08.06 235
40479 일반 정길~~ 누님~~ 2002.08.06 187
40478 일반 맺음풍운 엄마 2002.08.06 151
40477 일반 손동주 벌받다~!♬ 손은지 2002.08.06 435
40476 일반 비가 오는구나 최인성(대전) 2002.08.06 157
40475 일반 12일밤을지낸 최승헌.승민 아빠가 2002.08.06 213
40474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 2002.08.06 172
» 일반 목푶 달성 이창환 엄마 아빠가 2002.08.06 151
40472 일반 심술궂은 이 놈의 비&&& 동우아부지 2002.08.06 188
40471 일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심술이 비. 박 상민,경민이 모. 2002.08.06 336
40470 일반 우리아들9 임원제 2002.08.06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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