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동훈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15일 간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용맹스럽게
이기고 돌아오는 동훈이를 온 식구들과
친지들이 축하를 보낸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굳굳하게
참고 이겨내준 모든 순간 순간들을
가슴속에 새겨 담고 살아가는데 어려울 때마다
되새기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고
엄마도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구나
동훈아!
내일이면 드디어 만나는 구나
아빠도 지금 동훈이 보고싶어서 회사에
나가도 일 이되지가 않을 지경이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내일 밝은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 보고싶은 아들에게 :*:
+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229 일반 한솔짱 내일 보자 2002.08.07 247
2228 일반 장한 아들 중경아 두섭아줌마 2002.08.07 149
2227 일반 창룡문에 도착했다며...... 엄마 2002.08.07 162
2226 일반 풍운, 주성, 수지 (9): 대장정의 끝에서... 아빠 2002.08.07 203
2225 일반 장한 우리 아들 두섭아 김정옥 2002.08.07 201
2224 일반 천안중학교 화이팅 친구가 2002.08.07 425
2223 일반 수원의 길목에서 최승헌.승민 아빠가 2002.08.07 324
2222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은령,의형엄마 2002.08.07 142
2221 일반 아이들을 보고 왔어요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8.07 211
2220 일반 강우야.. 내일보자^^ 가족들~ 2002.08.07 280
2219 일반 강우야. 내일 보자. 강우 아빠 2002.08.07 142
2218 일반 풍운 엄마 2002.08.07 142
» 일반 경복궁이 보인다 김동훈(자양동) 2002.08.07 139
2216 일반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윤태현엄마 2002.08.07 671
2215 일반 한솥밥 먹은... 권순영(엄~마) 2002.08.07 156
2214 일반 동운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 모두에게 감사... 동운엄마 2002.08.07 222
2213 일반 준태옵ㅃ ㅏ,민우옵ㅃ ㅏ 보스1오;ㅋ 김ㅎĦ리 2002.08.07 746
2212 일반 하남서부초교5 진솔화이팅!!!! 진솔아빠 2002.08.07 308
2211 일반 화이팅 준태 민우 이현순 2002.08.07 205
2210 일반 야속한 빗줄기도 너를 막지는 못하였구나. 엄마 2002.08.07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