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윤한솔
비바람을 뚫고 내일 홀연히
경복궁앞에 나타나겠구나
국토를 남북으로 종단하고
최남단 마라도에 우뚝서고
600년 서울의 중심 경복국에 우뚝선 사나이
이제 무슨 일이 두렵겠니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우리 한솔 짱
화이팅!!!!!!!
비바람을 뚫고 내일 홀연히
경복궁앞에 나타나겠구나
국토를 남북으로 종단하고
최남단 마라도에 우뚝서고
600년 서울의 중심 경복국에 우뚝선 사나이
이제 무슨 일이 두렵겠니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우리 한솔 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