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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지인아!
무사히 인천에 도착해 수원성에 있다고 하니 엄마의 마음이 놓이는 구나!
장하다 나의 사랑하는 딸 지인아!
엄마가 잘못한 일은 다 용서해 주길 바란다.
지인아 정마로 이제는 앞으로 우리 지인이가 힘든일이 있을때
이 행군이 지인이의 지팡이가 되길 바란다.
지인아 보고싶다. 지인이가 없으니까 일이 손에 안 잡히는구나!
정말 6학년의 기념으로 많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지인이가 수원성에 있다고 하니 달려가고 싶구나!


그러나 꾹 참기로 했다. 내일이면 볼수 있으니
말이야
지인아 마지막 날을 잘 지내고 내일 경복궁에서 만나자꾸나!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지인아!
진권이가 누나 사랑한다고 한다.
아빠도 내일 만나자고 한다. 아빠는 지인이가 대견스럽다고 한다.
사랑하는 지인아 ! 내일 만나자. 지인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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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6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36
2249 일반 준규야 장하다!! 정현정선생님 2002.08.07 214
2248 일반 멋진아들.........낼 이면......보는구나 손동주 엄마가 2002.08.07 185
2247 일반 하나님 감사해요 탐험대장니무고하셨어요 박재근 엄마 2002.08.07 167
2246 일반 작은 영웅들 화이팅! 준규엄마 2002.08.07 128
2245 일반 멋진준규 짱! 준규엄마 2002.08.07 232
2244 일반 목전에 다다른 경복궁.. 이유찬(아빠가) 2002.08.07 214
2243 일반 휴.... 모든 엄마들 2002.08.07 131
2242 일반 엄마들 보세요 복경 엄마 2002.08.07 140
2241 일반 나의 아들 태훈에게 찬사를 엄마 2002.08.07 184
2240 일반 시헌짱,시인천재 보아라.... 2002.08.07 251
2239 일반 풍운아 이모야 2002.08.07 131
2238 일반 이젠 이곳도 안뇽~~~~~ 지원 아빠가 2002.08.07 159
2237 일반 낼만나네!!보고싶은원식 엄마야 2002.08.07 157
2236 일반 드디어 내일 만나는구나, 효신아 엄마가 2002.08.07 220
2235 일반 멋진우리아들 세현이.... 이현해 2002.08.07 172
2234 일반 장한 두섭보아라! 이쁜 승현엄마 2002.08.07 147
2233 일반 자랑스런 큰 딸에게 김다연 엄마가 2002.08.07 180
2232 일반 드디어 긴 탐험후 인천도착한 아들 2002.08.07 243
» 일반 축하한다 나의 자랑스런딸 지인아 엄마가 2002.08.07 257
2230 일반 한솔짱 내일 보자 - 밑에 것은 실수 윤한솔 2002.08.0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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