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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지인아!
무사히 인천에 도착해 수원성에 있다고 하니 엄마의 마음이 놓이는 구나!
장하다 나의 사랑하는 딸 지인아!
엄마가 잘못한 일은 다 용서해 주길 바란다.
지인아 정마로 이제는 앞으로 우리 지인이가 힘든일이 있을때
이 행군이 지인이의 지팡이가 되길 바란다.
지인아 보고싶다. 지인이가 없으니까 일이 손에 안 잡히는구나!
정말 6학년의 기념으로 많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지인이가 수원성에 있다고 하니 달려가고 싶구나!


그러나 꾹 참기로 했다. 내일이면 볼수 있으니
말이야
지인아 마지막 날을 잘 지내고 내일 경복궁에서 만나자꾸나!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지인아!
진권이가 누나 사랑한다고 한다.
아빠도 내일 만나자고 한다. 아빠는 지인이가 대견스럽다고 한다.
사랑하는 지인아 ! 내일 만나자. 지인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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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8
40409 일반 아이들을 보고 왔어요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8.07 211
40408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은령,의형엄마 2002.08.07 143
40407 일반 수원의 길목에서 최승헌.승민 아빠가 2002.08.07 324
40406 일반 천안중학교 화이팅 친구가 2002.08.07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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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4 일반 풍운, 주성, 수지 (9): 대장정의 끝에서... 아빠 2002.08.07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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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축하한다 나의 자랑스런딸 지인아 엄마가 2002.08.07 257
40398 일반 드디어 긴 탐험후 인천도착한 아들 2002.08.07 243
40397 일반 자랑스런 큰 딸에게 김다연 엄마가 2002.08.07 180
40396 일반 장한 두섭보아라! 이쁜 승현엄마 2002.08.07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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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3 일반 낼만나네!!보고싶은원식 엄마야 2002.08.07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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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0 일반 시헌짱,시인천재 보아라.... 2002.08.07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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