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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로 종주탐사에 참가한 아들딸들
여러분은 해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싸워 이겼고
그 무더운 날씨와 환경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이 강산을
땅끝까지 느끼고 볼수있는 영광을
아들 딸들의 두 다리가 당당히 해냈습니다.

아들딸들의 소중한 체험들이
오래기억되도록
이제 여러분들의 가슴에
큰꿈을 품으십시요!
이 나라를 위해서...

아들 딸들은, 이 나라에 소중한 기둥들입니다.

사랑합니다.

내아들이 그곳에 함꼐 있었기에 탐사에 참가한
모든 아들딸들이 내아들딸들인것처럼
보름동안 내내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준규엄마는
한국탐험연맹과 그 대원들을 사랑할것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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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40389 일반 나의 아들 태훈에게 찬사를 엄마 2002.08.07 184
40388 일반 엄마들 보세요 복경 엄마 2002.08.07 140
40387 일반 휴.... 모든 엄마들 2002.08.07 127
40386 일반 목전에 다다른 경복궁.. 이유찬(아빠가) 2002.08.07 214
40385 일반 멋진준규 짱! 준규엄마 2002.08.07 231
» 일반 작은 영웅들 화이팅! 준규엄마 2002.08.07 128
40383 일반 하나님 감사해요 탐험대장니무고하셨어요 박재근 엄마 2002.08.07 166
40382 일반 멋진아들.........낼 이면......보는구나 손동주 엄마가 2002.08.07 184
40381 일반 준규야 장하다!! 정현정선생님 2002.08.07 213
40380 일반 16시간 50분 세림아빠 2002.08.07 192
40379 일반 자랑스러운 엄진용 엄진용 2002.08.07 343
40378 일반 정길아 ─ 사진 또 봤어 ──♡ ㅈ1선…♥ 2002.08.07 320
40377 일반 고맙다연진아 엄마가 2002.08.07 298
40376 일반 창룡문에서 너희들을 보다 (시헌 시인) 아빠 2002.08.07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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