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스러운 중경이에게정말로 이겨 내어꾸나. 장한 중경이가 더욱 이뻐 보이는구나.더위와 장마와 온갖 시련과 아품을 이겨내고 말이다.이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하면서 매사에 정진하기를 바란다.박중경 만세!대한민국만세다.